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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부터 시작하는 필중입니다.
ES6 이전과 이후의 함수 우리가 함수를 사용하다 보면, new 키워드를 사용해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생성자 함수로서 호출할 수도 있고, 객체에 바인딩 되어 있는 메서드로 호출할 수도 있으며, 일반 함수로서도 호출할 수가 있는데요. ES6 이전의 함수는 사용 목적에 따라 호출을 하는 건 전적으로 개발자의 몫이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함수는 일반 함수로서 호출도 되었고, 생성자 함수로서 호출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불명확한 사용방식은 실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옳지 않습니다. ES6 함수의 구분 constructor prototype super arguments 일반함수 O O X O 메서드 X X O O 화살표 함수 X X X X 이제 ES6이후의 함수는 각각 명확하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
나날이 성장 중 그동안 너무 성장하기 위해 날로 먹었던 것 같다. 빠른 성장을 원해서 효율만을 추구하다 보니까 놓친 부분이 이제 조금씩 발목을 잡는다. 초반엔 꽤나 급한 성장커브를 그렸다면 지금은 계단식 성장을 하고 있다. 놓친 부분을 메꿔가며 조금 더 짜임새 있는 개념지도를 완성시켜가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실력이 연봉과 비례한다고 한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늘 다시 찾아보고 실습하는 일상의 반복이다. 지금의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도 이 정도의 실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부단히 노력해야겠다. 개발역량도 중요하지만 역시 개발외적인 역량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내 부족한 역량을 잘 알고 있고, 성찰을 통해 나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정말 내가 옳은 길로 나아가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앞..
클래스와 생성자 함수 비교 자바스크립트에서 어떤 객체를 만들 때 공장처럼 찍어낼 수 있다면 그건 바로 클래스 혹은 생성자 함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정해진 틀을 준비하고 그 안에 값을 넣어주면 찍어내 듯 객체를 만드는 것인데요. 사실 굉장히 생소한 개념이라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공장에 있는 모형틀을 생각하면서 이해해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바로 이전에 배웠었던 생성자 함수를 살펴보고 이어서 클래스도 살펴보겠습니다. //생성자 함수 var Person = (function () { function Person(name) { this.name = name; } Person.prototype.sayHi = function () { console.log('Hi!' + this.name); }; Per..
포스팅 소개 안녕하세요~!✋ 아마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 어떤 부트캠프가 좋은지 찾아보고 계신 분 이실 것 같은데요! 저도 지금의 부트캠프(패캠에서 운영하는)에 입과 하기 전에는 기왕 공부하는 거라면 좋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많이 찾아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자단 활동을 통해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걱정하고 궁금했던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는지를 중점으로 작성해 나갈 예정이니, 다른 포스팅도 같이 잘 확인해 주세요~! 더보기 필중이의 스펙(2023-06-01 기준) 전공 간호학과(4년) 커리어 수술실(1년) 코딩 경험 2023.03.14~2023.06.01(공부기간) 구글확장프로그램 제작(SKIPAD) 알고리즘 역량 프로그래머스 파이썬..
강의 사이 속 피어난 플젝 3주간 리액트 및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실시간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데 역시 강의만 들으면 우둔한 범재는 따라갈 수가 없다.. 내가 아끼던 프로젝트를 꺼내 들고 시작해 보았... 지만! 너무 막막해서 클론 코딩부터 따라 시작했다. 우선 리액트 강의에서 제공하는 틱택토게임 만들기를 진행해 보니 이제 리액트가 뭐 하는 라이브러리인지 알겠다. 이후에는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저자 김민준)님의 책을 읽고 리액트에 대한 문법을 조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니콜라스 형님의 트위터 클론코딩을 해보고 이제야 감을 잡은 것 같다. 사실 프로젝트를 할 때 고민할 부분이 많긴 하다. 무작정 시작해 보라는 말을 본인 입으로 제일 많이 하지만 막상 나의 상황에서는 무작정 시작을 못..
위대한 도약 역사적으로 그렇듯 위대한 업적들은 무수히 많고 작은 성공과 실천에 기반한다. 그래서 나도 그 발자취들에 내 작은 발을 집어넣어 보며 시작해보려 한다. FE 스택 HTML / CSS / Javascript React 그 외 스택 Firebase 가장 기본적이면서 강력한 스택들을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뿐 아니라 서비스 운영도 경험해 볼 계획이다. 개발에서는 컴포넌트, DB구조, UX, 최적화를 가장 중점으로 두고, 운영에서는 유저확보, 수익구조, 유저피드백 등에 초점을 둔다.
박필중
필중이의 0과1의 세계